이녀석들을 쓸거당...

어느넘을 넣을까나 +_+
소금을 넣고 계란을 넣고 끓입니다. 끓이는 동안 돌돌 굴려줍니다. =_=;
안그러면노른자가 아래로 가라앉아서 나중에 껍질을 깔 때 힘듭니다. =_=

7개 반으로 줄었다 ㅡ.,ㅡ
계란 삶아두고 +_+

캬.. 색죽이네 +_+
양파, 파, 설탕, 간장 등을 넣고 졸입니다. +_+
계란을 퐁당 넣고 +_+

졸이자 졸이자;;
팔팔 끓입니다. +_+
중간 중간 굴려줍니다. +_+ 그래야 골고루 색이 베입니다.

확대한모습;; 가운데 저건 걷어낸다;
완성~!!

가운데넘은 먹기가;;;
이게 이게 가운데 생긴게 ㅡ.ㅡ;;;; 여엉.. 꺼림칙한게;;
이래저래 혼자 잘 만들어서 먹었쥐... .
저녁이 늦었다..
맛있었으나
ㅠ.ㅠ 온집에 간장냄새가 ㅠ.ㅠ
냄새가 너무 짜 ㅠ.ㅠ
P.S. 근데 눈치챈사람이 있나 몰라.. 계란이 하나 줄었는데 ㅡ.,ㅡ;; 살짝 하나 먹었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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