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처음이란 단어는 항상 설레입니다, 첫눈.... 첫사랑, 첫데이트, 첫방송,,,"
라디오 스타에서 88년도 가수왕 최곤이 했던 첫 DJ오프닝멘트였지..
지난 일요일에 봤어 ㅡㅡ;;
참 빨리도 본다 ㅠ.ㅠ
어째든
지금까지 블로그는 2개나 있었다.
Empas, Naver...
마음만 먹으면 다른 포털에도 더 만들 수 있었지만, 만들기 싫었고,
귀찮았고,
제약이 많은 블로그는 만들기 싫었다. 그래서 empas는 엠파스에서 스크랩한 글들..
네이버는 네이버에서 스크랩한글들이 주로 몰려 있었다.
나우콤에서 만든 오피(http://www.ohpy.com)에서도 해볼까 생각했으나
블로그라기보다는 개인화홈피에 가까웠다.
모든 면이 어떻게 보면 오피도 괜찮으나
업로드 용량 20MB제한이라는 점이 이곳보다 못하다는 점이 살짝 꺼려졌다고 해야하나 ;;
물론 나우콤이라는게 왠지 걸리긴 했다..
(나우누리때는 좋아했으나, 회사가 변했다고 해야하나...)
이건 뭐 이유없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무시하도록 하고
한 때 내가 직접 사이트 만들고 블로그를 만들라 했으나
Performance가 안나올 뿐더러,
Tistory의 경우 블로그만 한다면 제약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되어
이곳에서 블로깅을 시작해보려 한다.
근데, 이제는 글 쓰기가 예전처럼 많이 하지를 않아서,
이것도 귀찮아서 과연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;;
그래도 .. 잘해바야지 머 =_=;
라디오 스타에서 88년도 가수왕 최곤이 했던 첫 DJ오프닝멘트였지..
지난 일요일에 봤어 ㅡㅡ;;
참 빨리도 본다 ㅠ.ㅠ
어째든
지금까지 블로그는 2개나 있었다.
Empas, Naver...
마음만 먹으면 다른 포털에도 더 만들 수 있었지만, 만들기 싫었고,
귀찮았고,
제약이 많은 블로그는 만들기 싫었다. 그래서 empas는 엠파스에서 스크랩한 글들..
네이버는 네이버에서 스크랩한글들이 주로 몰려 있었다.
나우콤에서 만든 오피(http://www.ohpy.com)에서도 해볼까 생각했으나
블로그라기보다는 개인화홈피에 가까웠다.
모든 면이 어떻게 보면 오피도 괜찮으나
업로드 용량 20MB제한이라는 점이 이곳보다 못하다는 점이 살짝 꺼려졌다고 해야하나 ;;
물론 나우콤이라는게 왠지 걸리긴 했다..
(나우누리때는 좋아했으나, 회사가 변했다고 해야하나...)
이건 뭐 이유없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무시하도록 하고
한 때 내가 직접 사이트 만들고 블로그를 만들라 했으나
Performance가 안나올 뿐더러,
Tistory의 경우 블로그만 한다면 제약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되어
이곳에서 블로깅을 시작해보려 한다.
근데, 이제는 글 쓰기가 예전처럼 많이 하지를 않아서,
이것도 귀찮아서 과연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;;
그래도 .. 잘해바야지 머 =_=;